검도한지 4년차가 되간다.
2005년부터 검도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벌써 햇수로만 4년째다.

워낙 운동신경이 없어서 별로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2단이고, 대련시 동작은 굼뜨고 느리며 칼이 타점에 맞지 않고 뱅뱅 돌아가는 것이 안고쳐진다. ㅠㅠ

운동신경은 없으나 끈기와 지구력으로 버티고 있다. 열심히 해서 3단도 따고, 4단도 따서 사범도 해야지. 그러고도 나이먹어서도

주구장창 계속해야지(-ㅂ-).


내 꿈 중 하나인 검도 고단자의 길은 원대하기만 하다. -.-....


나이 오십 쯤엔 그래도 어느 경지에 이르기를 바랄 뿐.
by 효모 | 2008/04/18 11:40 | 어설픈 운동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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